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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에이블모터스 “80개 국 이상 수출하는 에이블글로벌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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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조회 198회 작성일 23-08-06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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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리티 시장은 2050 탄소중립에 발맞춰 온실가스감축에 나서고 있다. 이에 전기·수소 등 친환경에너지를 동력원으로 재편 중이다.

(주)에이블모터스(able Motors, 대표 이광호)는 모빌리티 시장의 이 같은 친환경화에 더해 수요시장의 요구를 반영한 제품을 개발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 회사는 현재 카트, 로봇이동체, 노면청소전기차, 초소형 전기차(Micro Electric Vehicle, 이하 MEV), AI 기반의 노면 청소 전기차, 전기오토바이, ATV, 스쿠터 등의 차량을 개발 중이다. 또한 모빌리티 핵심 부품인 VCU, EPS 컨트롤러, 배터리 발전 시스템, 변속기 등의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저속 전기차량에 적합한 인공지능(AI) 자율주행 시스템도 국내 협력업체와 개발 계획을 수립해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주)에이블모터스 “80개 국 이상 수출하는 에이블글로벌 만들겠다”
(주)에이블모터스 이광호 대표


이광호 대표는 사람이 타는 이동수단을 만들기에 그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에 두면서도 개발할 때는 창조, 개척, 성장, 도약을 모토삼아 꺾이지 않는 정신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했다.

그는 “재난상황과 같이 노면이 울퉁불퉁한 험로 주행이 가능한 ‘형태 변형 휠’을 개발해 국내 특허를 등록했으며, PCT(국제특허) 출원을 완료했다. 이 기술을 이용해 화재, 구조 등의 재난용, 험로 주행용, 군사용 4족 로봇을 개발하고 있다. 또한 정부 과제를 통해 변속기를 개발했는데 이를 전기자동차용까지 적용시킬 수 있도록 개발을 확장하고 있다”라며 도전과 혁신의 예를 들었다.

이 회사는 인건비, 생산비 절감 등으로 인해 한국에서 중국으로 건너가 2010년 중국법인을 설립하며 사업을 해왔다. 그러던 중 2019년 정부 기관의 리쇼어링(Reshoring) 제안을 받고 다시 한국으로 돌아왔다. 이후 준비기간을 거쳐 2021년 에이블모터스를 설립했다.


올해는 그동안 쌓아왔던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이기 위한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 골프장이나 1000세대 이상 대단지 아파트단지에서 사용 가능한 카트, 교통약자를 위한 전동휠체어를 제작 중이다.
(주)에이블모터스 “80개 국 이상 수출하는 에이블글로벌 만들겠다”
이광호 대표가 직원과 함께 완성된 카트를 점검하고 있다.


이 대표는 “MEV 4종, 골프카트 (2인승, 5인승) 10종, 스쿠터, 산악 오토바이 2-3종, AI 기반의 노면 청소차 등 총 15~20종의 전기를 동력을 사용하는 차종의 프로토타입을 내놓을 예정”이라며, 자동차 생산에 많은 자금이 소요되는 만큼 투자 유치 등을 받아서 양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MEV의 경우 저렴한 가격과 골목길 이동성의 용이, 이륜차 대비 안전성 등으로 다양한 배달 서비스가 가능하다. 이에 소상공인들이나 지자체에서 활용하고 있다. 또한 환경에 대한 의식 수준이 높아지면서 개인용 이동수단이나 세컨카 개념의 활용할 경우 시장 확대가 예상되고 있다.

다만, 시장 성숙의 시기는 앞으로 3년 이후가 될 것이라는 게 이 대표의 관점이다. 그는 “이미 MEV 시장에 뛰어든 기업들이 있지만 활성화보다는 초기시장이라고 보고 있다. 하지만 시장이 점점 더 확장될 것이라는데는 동의한다. 이에 2025년 MEV와 경차 출시를 목표로 삼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에이블모터스는 주행거리에서도 기 출시된 MEV와 차별화한다는 전략이다. 이 대표는 “현재 MEV 차량들의 평균 주행거리는 80~85km 정도다. 이럴 경우 배달 중에 충전해야 하는 번거로움 있다. 후발주자인 만큼 이러한 부분을 해소할 수 있도록 동일한 조건 내에서 한 번 충전으로 120km에서 150km달릴 수 있도록 개발 중”이라고 언급했다.

해외 판매전략도 세웠다. 현지생산방식을 채택할 방침이다. 이 대표는 “수출의 경우 전체를 다 만들어서 하는 방식이 아니라 현지에서 파트너사가 조립, 생산, 판매, A/S까지 해주고, 한국 본사는 제품 설계 및 개발, 품질교육, 컨트롤이나 변속기, 발전 시스템 등의 핵심부품 조달, 신차 런칭 등을 진행하는 방식을 생각하고 있다”라며, 이를 통해 전 세계에 80개 국 이상에 수출하며 에이블 글로벌을 만들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포춘비즈니스에 따르면, 전세계 MEV 시장규모는 2022년 95억7천만 달러에서 2029년 221억1천만 달러로 예측기간동안 12.7% 성장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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