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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에이블모터스 “80개 국 이상 수출하는 에이블글로벌 만들겠다”

(주)에이블모터스 “80개 국 이상 수출하는 에이블글로벌 만들겠다”

모빌리티 시장은 2050 탄소중립에 발맞춰 온실가스감축에 나서고 있다. 이에 전기·수소 등 친환경에너지를 동력원으로 재편 중이다. (주)에이블모터스(able Motors, 대표 이광호)는 모빌리티 시장의 이 같은 친환경화에 더해 수요시장의 요구를 반영한 제품을 개발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 회사는 현재 카트, 로봇이동체, 노면청소전기차, 초소형 전기차(Micro Electric Vehicle, 이하 MEV), AI 기반의 노면 청소 전기차, 전기오토바이, ATV, 스쿠터 등의 차량을 개발 중이다. 또한 모빌리티 핵심 부품인 VCU, EPS 컨트롤러, 배터리 발전 시스템, 변속기 등의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저속 전기차량에 적합한 인공지능(AI) 자율주행 시스템도 국내 협력업체와 개발 계획을 수립해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주)에이블모터스 이광호 대표 이광호 대표는 사람이 타는 이동수단을 만들기에 그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에 두면서도 개발할 때는 창조, 개척, 성장, 도약을 모토삼아 꺾이지 않는 정신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했다. AD 1500여 개 국내, 해외 기업 참가13개 홀 초대형 전시관365일 24시간 오픈 에이블모터스 보러가기 그는 “재난상황과 같이 노면이 울퉁불퉁한 험로 주행이 가능한 ‘형태 변형 휠’을 개발해 국내 특허를 등록했으며, PCT(국제특허) 출원을 완료했다. 이 기술을 이용해 화재, 구조 등의 재난용, 험로 주행용, 군사용 4족 로봇을 개발하고 있다. 또한 정부 과제를 통해 변속기를 개발했는데 이를 전기자동차용까지 적용시킬 수 있도록 개발을 확장하고 있다”라며 도전과 혁신의 예를 들었다. 이 회사는 인건비, 생산비 절감 등으로 인해 한국에서 중국으로 건너가 2010년 중국법인을 설립하며 사업을 해왔다. 그러던 중 2019년 정부 기관의 리쇼어링(Reshoring) 제안을 받고 다시 한국으로 돌아왔다. 이후 준비기간을 거쳐 2021년 에이블모터스를 설립했다. 올해는 그동안 쌓아왔던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이기 위한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 골프장이나 1000세대 이상 대단지 아파트단지에서 사용 가능한 카트, 교통약자를 위한 전동휠체어를 제작 중이다. 이광호 대표가 직원과 함께 완성된 카트를 점검하고 있다. 이 대표는 “MEV 4종, 골프카트 (2인승, 5인승) 10종, 스쿠터, 산악 오토바이 2-3종, AI 기반의 노면 청소차 등 총 15~20종의 전기를 동력을 사용하는 차종의 프로토타입을 내놓을 예정”이라며, 자동차 생산에 많은 자금이 소요되는 만큼 투자 유치 등을 받아서 양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MEV의 경우 저렴한 가격과 골목길 이동성의 용이, 이륜차 대비 안전성 등으로 다양한 배달 서비스가 가능하다. 이에 소상공인들이나 지자체에서 활용하고 있다. 또한 환경에 대한 의식 수준이 높아지면서 개인용 이동수단이나 세컨카 개념의 활용할 경우 시장 확대가 예상되고 있다. 다만, 시장 성숙의 시기는 앞으로 3년 이후가 될 것이라는 게 이 대표의 관점이다. 그는 “이미 MEV 시장에 뛰어든 기업들이 있지만 활성화보다는 초기시장이라고 보고 있다. 하지만 시장이 점점 더 확장될 것이라는데는 동의한다. 이에 2025년 MEV와 경차 출시를 목표로 삼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에이블모터스는 주행거리에서도 기 출시된 MEV와 차별화한다는 전략이다. 이 대표는 “현재 MEV 차량들의 평균 주행거리는 80~85km 정도다. 이럴 경우 배달 중에 충전해야 하는 번거로움 있다. 후발주자인 만큼 이러한 부분을 해소할 수 있도록 동일한 조건 내에서 한 번 충전으로 120km에서 150km달릴 수 있도록 개발 중”이라고 언급했다. 해외 판매전략도 세웠다. 현지생산방식을 채택할 방침이다. 이 대표는 “수출의 경우 전체를 다 만들어서 하는 방식이 아니라 현지에서 파트너사가 조립, 생산, 판매, A/S까지 해주고, 한국 본사는 제품 설계 및 개발, 품질교육, 컨트롤이나 변속기, 발전 시스템 등의 핵심부품 조달, 신차 런칭 등을 진행하는 방식을 생각하고 있다”라며, 이를 통해 전 세계에 80개 국 이상에 수출하며 에이블 글로벌을 만들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포춘비즈니스에 따르면, 전세계 MEV 시장규모는 2022년 95억7천만 달러에서 2029년 221억1천만 달러로 예측기간동안 12.7% 성장할 전망이다.

2023-08-06

에이블모터스, 특허출원 탑재 국산 전기 골프카트 선봬

에이블모터스, 특허출원 탑재 국산 전기 골프카트 선봬

 초소형 전기자동차를 생산하는 에이블모터스(대표 이광호)가 첫 전기 골프카트를 선보인다. 에이블모터스는 전기 골프카트 5인승, 2인승을 개발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골프카트는 넉넉한 승차 공간은 물론, 부드러운 핸들링, 냉·온풍기(특허출원)를 탑재했다. 원터치 골프백 캐리어(특허출원)를 장착해 운영자 편리성을 높였고, 앞·뒤 좌석에 골퍼를 위한 다용도 보관 수납공간(디자인 등록·실용신안)도 갖췄다.에이블모터스는 2010년부터 전기차 생산을 위해 전기차 전용 변속기, 전기차 전용 차량제어기(VCU), 인버터, 클러스터, 전동식 조향장치(MDPS) 등 자동차 구동에 따른 기술력을 확보했다. 또 엔지니어링, 디자인, 충돌을 고려한 차체 설계 등 자동차 개발 및 구조설계 전문 인적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올해 전기 골프카트에 이어, 내년에는 지능형 로봇 이동차량(R-Car) 3종을 비롯해 스쿠터(E-Car), 산악 오토바이·바이크(S-Car)를 선보일 예정이며, 2024년에는 노면 전기 청소차(C-Car), 4W형 화물 이동 전기차, 초소형 자동차(T-Car), 초소형 배달차(T2-Car) 등을 출시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에이블모터스는 정부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등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올해 중소벤처기업부 스마트공방 기술개발지원사업에 선정돼 '자율주행 중 추종 및 군집 시스템과 MDPS ECU 개발'과 '자동 변속기를 장착한 전기차 개발' 고도화 과제를 수행 중이다.아울러 에이블모터스는 첫 전기 골프카트 개발 완료에 이어 해외시장에 진출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현재 미국 동·서부와 파라과이, 영국 등에 진출 준비가 한창이다.이광호 대표는 “중국에서 공장을 운영하다 한국으로 돌아왔는데, 그 시기 코로나19 영향으로 투자 유치에 실패해 2년간 사업 시행이 늦어지는 등 어려움이 많았다”며 “그만큼 연구 개발에 박차를 가해 초소형 이하 차량을 출시했다. 대기업과 충돌을 피하고 작지만 위대한 회사의 첫걸음”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에이블모터스는 전장 시스템 및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기반 자율주행 사업 분야에서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맞춤형 자동차 정보통신기술(ICT) 분야를 선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2-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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